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브라이언 오코너 (문단 편집) === [[패스트 & 퓨리어스 2]] === 1편에서 도미닉을 놓아준 대가로 LA 경찰직에서 파면되었고 경찰 체포를 피하기위해 여기저기 떠돌면서 [[스카이라인 GT-R]]을 사고 마이애미에 도착한다.[* 아래 영상은 브라이언이 어떻게 마이애미로 오게 되었는지 보여주는 공식 스토리 영상이다. 요약하자면 수배를 당한 만큼 경찰들을 피해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길거리 레이서과의 경주로 돈을 챙겼고 중간에 걸릴 위기도 겪었지만 잘 넘기면서 2편 초반에 나온 스카이라인을 장만해 마이애미에 도착하는 내용이다. 도중 등장하는 여성은 밍카 켈리라는 배우로 [[올모스트 휴먼]]에서 발레리 스탈 역을 맡았다.] 해당 영상의 빨간색 차량은 [[미쓰비시 GTO]] 1세대.[* 원래는 미쓰비시의 GTO 3000GT 모델을 사용하려 했으나, 형제차이자 미국 내수용으로 판매되었던 닷지 스텔스 1991년식을 사용했다.] [youtube(NmZ5JrO4xdU)] 마이애미에서 테즈와 연이 닿으면서 그가 주최하는 스트리트 레이싱에 참가하면서 사는 삶을 지내게 되었고, 2편 시작부에서는 참가자가 한 명이 비자 테즈의 호출을 받고 등장해 전보다 성장한 실력으로 가볍게 1위를 따낸다. 하지만 불법 레이스 이후 단속 나온 경찰로부터 도망치다 [[EMP]]를 맞고 잡힌다. 이후 빌킨스와 다시 재회함과 함께 마이애미 경찰로부터 카터 베론의 혐의를 입증할 수 있게 도와주면 그 동안의 전과기록을 사면하겠다는 조건을 받는다. 이에 브라이언은 같이 활동할 레이서로 [[로만 피어스]]를 선택한다. 그는 브라이언이 소년원에서 만난 친구이자 뛰어난 운전실력을 가진 인물로 이때부터 베론의 운반책으로 침투한다. 처음에 로만과의 사이는 그리 좋지가 않았다. 브라이언 때문에 자신이 빵에 들어갔다고 로만이 오해했기 때문이다. 한바탕 싸운 이후 이 둘은 베론의 아래에 돈뭉치 배달부를 뽑는다는 소식을 듣고 베론에게 찾아간다.[* 이 팀 중 하나(양아치와 날라리)가 1969년식 옝코 카마로와 1971년식 닷지 챌린저 헤미를 끌고 나오는데 후에 빼앗긴다.] 우여곡절 끝에 배달을 시작하던 도중 예상치 못하게 경찰이 들이 닥치게 되고, 설상가상으로 원 배달지였던 공항이 함정이고 사실은 보트 선착잠임을 알게 되고 스파이었던 모니카까지 잡히며 일은 더욱 꼬인다. 브라이언의 정체 역시 들키며 죽을 뻔하지만 타이밍이 좋게 나타난 로만 덕에 목숨을 건지고, 모니카를 구하기 위해 차로 점프해 그대로 요트에 꼴아박는 미친 짓을 벌인다. 하지만 바로 베론에게 샷건을 맞을 뻔하지만, 로만의 임기응변과 모니카의 반격으로 제지된다. 이후 카터 베론의 혐의를 벗겨내고 체포하는데 성공하여 전과를 사면받는다.[* 이후 4편에서는 빌킨스의 도움으로 FBI 요원으로 영입돼 강력범죄 수사를 맡고 있다.] 그리고 로만은 몰래 숨긴 돈뭉치를 보여주며 우린 배고플 일 없다며 영화가 끝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